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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대 녹색분야에 2030년까지 26조 투자
기술부 2011.06.10 1144
 
정부가 향후 20년을 좌우할 15대 녹색분야에 대한 육성 로드맵을 발표했다. 2030년까지 태양광·풍력 등 15대 녹색분야에 총 26조원의 민관투자를 통해 내수 94조원, 해외 328조원의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. 특히 그동안 취약점으로 꼽혀 온 핵심기술과 중견 스타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녹색시장 경쟁력 확보를 목표점으로 삼았다. 부가적으로 150만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과 함께 2억1000만톤의 이산화탄소(CO₂) 감축을 기대하고 있다.
 
지식경제부는 미래 녹색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15대 분야별 중장기 R&D 이정표인 ‘그린에너지 전략 로드맵 2011’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. 15개 분야는 태양광·풍력·연료전지·석탄가스화복합발전(IGCC)·바이오연료·탄소포집저장(CCS)·청정연료·에너지 저장·고효율 신광원·그린카·에너지절약형 건물·히트펌프·원자력·스마트그리드·청정화력발전 등이다.
 
김정관 지식경제부 차관은 “이번 전략로드맵은 그린레이스에서 집중 추진해야할 구체적 품목과 기술을 발굴하고 세계시장을 리드할 중소·중견 기업 육성을 위한 R&D 전략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”고 말했다.
 
이번 로드맵은 지난 2009년에 수립된 제1차 로드맵 이후 최근 여건과 환경 변화를 반영해 마련한 2차안으로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간 총 173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민간 수요 기반으로 수립했다. 15대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역량을 집중해야 할 88개 전략품목 및 288개 핵심기술의 전략 방향, 연도별 R&D 일정, 사업화 전략 등을 포함하고 있다. 이를 위한 투자소요액은 정부와 민간 기업을 합쳐 2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.
 
정부는 또 그린에너지 세계시장 점유율을 지금의 1.2% 수준에서 2030년 18%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△핵심 부품·기술 개발 △중소·중견 선도 기업 육성 △기술 분야 간 연계 강화 △공공분야 R&D 강화 △시장수요 지향적 혁신기술 개발 등 5대 전략방향을 설정했다.
 
핵심 부품·기술로는 염료감응 태양전지 핵심소재 등 96개 기술을 지원해 높은 수입 의존도를 개선할 방침이다. 중소·중견 선도 기업 육성은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105개 기술을 선정하고 해당 기술에 대해서는 과제 추진 시 중소·중견기업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.
 
15대 녹색분야 중 IGCC·CCS 등 근접성이 높은 49개 기술은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CCS 저장소 운영기술 등 대형 실증이 필요한 프로젝트는 연구개발 체계를 정립해 공공부문의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.
 
그간의 정부 에너지 연구개발이 원천기술 확보에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심해용 부유식 풍력 기술 등 85개 핵심기술을 선정해 10년 내외의 중장기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.
 
   

김동석기자 dskim@et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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